(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22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다고 전했다.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5, 0
▲중강 : 구름 조금, 23, 10
▲해주 : 맑음, 22, 0
▲개성 : 맑음, 26, 0
▲함흥 : 맑음, 17, 0
▲청진 : 구름 조금,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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