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미정상회담과 북러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 정상외교가 2주 간격을 두고 열리면서 정세가 급박하게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정작 비핵화 협상 당사자인 북한과 미국은 연일 말싸움을 이어가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미정상회담과 북러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 정상외교가 2주 간격을 두고 열리면서 정세가 급박하게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정작 비핵화 협상 당사자인 북한과 미국은 연일 말싸움을 이어가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