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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오는 25일 외국인 밀집 지역인 시흥시 시화공단에서 '다문화이주민 플러스 센터' 개소식을 연다. 진영 행안부 장관, 임병택 시흥시장, 관계부처와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다문화이주민 플러스 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상담,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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