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영재발굴단' 200회…영재 3인방 다시 만난다

입력 2019-04-24 17:23  

SBS '영재발굴단' 200회…영재 3인방 다시 만난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SBS TV '영재발굴단'은 24일 200회에서 그동안 출연한 영재 300여명 중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3인방을 다시 만난다.
제작진이 다시 만난 정인교(10) 군은 과거 방송에서 공룡 이름과 세계 국기를 달달 외우던 아이였지만, 최근엔 피아노에 빠져있었다.
또 출생 41개월 만에 방정식을 풀던 백강현(8) 군은 일반 초등학교에 진학해 수학능력을 키워주는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고 즐겼으며, 버스를 좋아했던 오선우(9) 군은 한국사 2급에 합격할 만큼 역사에 심취해 있었다.
오늘 오후 8시 55분 방송.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