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MGID,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두 개의 은상 수상

입력 2019-04-24 20:44  

[PRNewswire] MGID,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두 개의 은상 수상

(싱가포르 2019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MGID가 제6회 연례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Asia-Pacific Stevie(R) Awards)에서 두 개의 스티비(R) 은상(Silver Stevie(R) Awards)을 받았다. MGID는 '기술개발 혁신(기타 서비스 산업 부문)' 부문과 '사업 제품&서비스 산업 혁신 우수성(종업원 100인 이상 부문)' 부문에서 각각 스티비(R) 은상을 받았다.

올해는 제품&서비스 혁신 우수성, 혁신 경영 및 기업 웹사이트 혁신과 같은 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조직을 대상으로 900건 이상이 추천됐다. MGID는 기술 혁신 부문과 기업 혁신 우수성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4월에 전 세계 100명이 넘는 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평균 점수를 계산했다. 이를 바탕으로 스티비 금상, 은상 및 동상이 결정됐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R) 어워드와 스티비(R) 어워드 수상자 명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asia.stevieawards.com/을 참조한다.

MGID CMO Nickolas Rekeda는 "제품의 기술 발전은 자사 발전의 토대"라며 "자사는 철저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자사가 발견한 지역 의존성을 자사의 사용자-제품 매칭 알고리듬에 통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중심 과제는 광고 캠페인이 가장 효율적인 실적을 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첨단 기술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면서 "자사의 첨단 제품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두 개의 스티비(R) 은상을 받은 것은 자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MGID 소개
MGID는 에코시스템의 모든 참가자를 위해 수익 성장을 도모하는 네이티브 광고 부문의 세계적인 혁신 선구자 기업이다.

매월 1,650억 건에 달하는 추천으로 8.50억 명의 고유 독자를 공략하는 MGID 플랫폼은 퍼블리싱 업체가 관객을 유지하고, 트래픽에서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고유 대상과 연결함으로써 실적과 인식을 높인다.

MGID는 기획과 전략부터 전달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360도 솔루션을 제공하며, 60개가 넘는 언어로 작업한다.

2008년에 설립된 MGID는 미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러시아 및 인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출처: MGID



MGID Wins Two Silver Stevie(R) Awards in 2019 Asia-Pacific Stevie(R) Awards

SINGAPORE, April 23, 2019 /PRNewswire/ -- MGID was named the winner of two Silver Stevie(R) Awards in the sixth annual Asia-Pacific Stevie(R) Awards. MGID won the Silver Stevie(R) Award for Innovation in Technology Development (Other Service Industries division) and the Silver Stevie(R) Award for Excellence in Innovation in Business Product & Service Industries (More than 100 Employees division).

More than 900 nominations from organizations across the Asia-Pacific region were considered this year in categories such as Award for Excellence in Innovation in Products & Services, Award for Innovative Management, and Award for Innovation in Corporate Websites, among many others. MGID won awards in categories in the Innovation in Technology division and the Excellence in Corporate Innovation division.

Gold, Silver and Bronze Stevie Award winners were determined by the average scores of more than 100 executives around the world acting as judges in March and April.

Details about the Asia-Pacific Stevie(R) Awards and the list of Stevie(R) Award winners are available at http://asia.stevieawards.com/.

"The technological advance of our product is the foundation of MGID's development," commented Nickolas Rekeda, CMO at MGID. "We thoroughly analyze the markets and integrate the regional dependencies we discover into MGID's user-to-product matching algorithm. Our main task is to ensure ad campaigns' most efficient performance, which is impossible without advanced technology. We are beyond proud of our high-tech product, and winning two Silver Stevie(R) Awards in the correspondent categories means we are on the right track."

About MGID
MGID is a global innovative pioneer in native advertising that drives revenue growth for all participants of the ecosystem.

Its platform, which targets 850 million unique readers with 165 billion recommendations monthly, helps publishers retain audiences and monetize traffic, and drives performance and awareness for brands by connecting them to unique audiences, at the right time, with the right content.

MGID offers clients a 360° solution, from planning and strategy to delivery and reporting, and works across more than 60 different languages.

Founded in 2008, the company has offices in the U.S., Ukraine, Vietnam, Russia and India.

Source: MGI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