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와 영업점 인근 지역에서 '2019 DGB금융그룹 블루밍데이(Blooming-day) 씨앗 나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양토와 씨앗을 섞어 만든 '시드볼'(Seedball 5천 개를 배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와 영업점 인근 지역에서 '2019 DGB금융그룹 블루밍데이(Blooming-day) 씨앗 나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양토와 씨앗을 섞어 만든 '시드볼'(Seedball 5천 개를 배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