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겟어라운드, 유럽 차량 공유 플랫폼 '드라이비'를 3억 달러에 인수
- 세계 차량 공유 업계의 리더에 올라
-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북미와 유럽 지역을 아우르는 전 세계 최고의 운송 및 모빌리티 회사가 탄생
- 170개의 유럽 도시에 겟어라운드 사업망 확대
-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겟어라운드의 사명을 촉진
(샌프란시스코 2019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차량 공유 업계의 개척자 겟어라운드(Getaround)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량 공유 플랫폼 드라이비(Drivy)를 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모든 차량이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겟어라운드의 비전을 토대로 한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통합 회사는 이제 미국과 유럽의 300개 도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여섯 개의 유럽 국가 즉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벨기에와 영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양사 5백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게 된 겟어라운드는 이제 세계 최고의 차량 공유 마켓플레이스가 된다.
파리에 본사가 있는 드라이비는 지역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이룬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250만명의 사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빠르게 구축했다. 겟어라운드와 드라이비의 강점을 결합하여 유럽 사람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차를 등록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공유하여 돈을 벌 수 있게 함으로써 차량 소유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더는 한편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멋진 차를 즉시 빌리고 공유하게 된다.
지난 몇 년 동안 겟어라운드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차량의 위치를 찾아 사용할 수 있는 동사의 특허 기술인 겟어라운드커넥트(Getaround Connect(R))를 통해 인터넷 기반 차량 공유 시장을 선도했으며 많은 사람이 하루 중 언제라도 공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드라이비 역시 차량 임대자와 소유자가 서로 만나 차 키를 주고받아야만 하는 불편함을 없앤 인터넷 기반 기술인 인스턴트 스마트폰 언록 기능을 도입했기 때문에 겟어라운드와 드라이비는 인터넷 기반 차량 공유라는 이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겟어라운드 설립자 겸 CEO 샘 자이드는 "우리가 모든 차가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공유되는 세상을 만든다는 우리의 비전에 더 가까이 가는 시점에서 드라이비 팀과 힘을 합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드라이비는 유럽 최고의 차량 공유 마켓플레이스로서 겟어라운드의 제품, 팀 및 가치와 긴밀하게 합치되는 제품, 팀 및 가치를 통해 강력한 비즈니스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우리 직원 및 유저들과의 자연스러운 통합이 가능하다. 전 세계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제공하는 편리함, 유연함과 자유함을 누리고 있다. 겟어라운드는 140개의 미국 도시 그리고 이제는 드라이비가 개발한 유럽의 170개 도시에서 일관되며 빠르고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늘고 있는 소비자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이비의 설립자 겸 CEO 폴렝 디망통은 "드라이비는 직원들이 훌륭하게 일을 한 덕분에 유럽 최대의 차량 공유 플랫폼이 되었다"면서 "차량 공유는 대도시에서 차량 소유를 대체하며 운행하지 않는 차량을 활용하고 차량 정체와 그 과정에서 생기는 대기 오염을 줄임으로써 도시를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한편 빠르고 융통성 있는 운송 옵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한다. 인터넷 연결 기술, 마찰이 없는 사용자 경험과 공유 차량 집적도의 증대가 차량을 소유하는 대신 공유 차량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진화의 열쇠이다. 겟어라운드는 우리 양사가 지역 혹은 차량 인수와 같은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 측면에서 보완적이면서도 많은 면에서 합치되기 때문에 당사의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우리 양사가 무엇을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디망통은 유럽 담당 CEO의 직책을 유지할 것이며 다수의 드라이비 경영진들 또한 유럽 사업을 지휘 감독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와 직면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진화시킬 것이다.
겟어라운드
겟어라운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도시 사람들이 공유한 멋진 차를 빠르게 빌리고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은 시간 혹은 일수 별로 빌릴 수 있으며 보험과 연중무휴 24시간의 긴급 출동 서비스도 포함된다. 사람들은 겟어라운드 앱을 활용함으로써 전통적인 렌터카 회사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서류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차량을 구매하고 유지하는 귀찮은 일에서 해방될 수 있다.
겟어라운드는 인터넷 기반 차량 연결 특허 기술인 겟어라운드커넥트(TM)를 활용하여 차량 소유자를 만나고 액세스카드를 지참하거나 차 키 인수에 대해 협조할 필요 없이 재미있고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은 프리우스에서 테슬라에 이르는 모든 차량을 공유하고 매년 수 천 달러의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차량 소유에 따른 고비용을 상쇄하는 한편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캘리포니아대학 부설 운송지속가능성연구센터의 연구에 의하면 공유 차 한 대 당 약 10대가 도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공유 차량 1천 대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 2만2천800 톤까지 줄이는데 이는 겟어라운드 커뮤니티가 도로 운행 차량과 대기 오염을 줄인다는 의미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겟어라운드는 미국 주요 대도시 지역마다 수천 대의 공유 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겟어라운드의 투자자들은 소프트뱅크, 멘로벤처스, 브래마에너지벤처스, 에셋플러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스팍스그룹, 토요타자동차, 콕스오토모티브와 SAIC캐피털 등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Getaround.com을 방문하고 아이폰[https://search.itunes.apple.com/WebObjects/MZContentLink.woa/wa/link?mt=8&path=apps/getaround ] 혹은 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etaround.android ] 앱을 다운로드하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etaround/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etaround/ ]과 트위터[https://twitter.com/getaround ]에서 팔로우하기 바란다.
드라이비
폴렝 디망통이 2010년에 설립한 드라이비는 유럽 최고의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서 여섯 개 나라에서 5만5천대의 차량을 공유하며 250만명의 사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갖고 있다.
차량 공유는 차량 소유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점점 부상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드라이비 앱을 통해 근처의 차를 찾은 다음 스마트폰을 통해 차 문을 열고 운전해 갈 수 있다. 공유 비용에는 알리안츠 종합보험과 ARC유럽의 연중무휴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드라이비는 개인 차주와 전용 차량을 통해 차량을 확보함으로써 개인 차주들이 차량 소유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며 전용 차량 소유자들이 최대의 투자 효과를 누리게 한다.
드라이비의 목표는 도로상의 차량 운행을 줄이고 이동의 더 많은 자유를 누리도록 함으로써 도시에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드라이비는 파리, 베를린, 바르셀로나와 런던 소재 사무실에 13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Drivy.com을 방문하고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하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rivyfr/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42295/Getaround_Logo.jpg
출처: 겟어라운드(Getaround)
Getaround Becomes Global Carsharing Leader With $300 Million Acquisition Of European Platform Drivy
- Combines strengths of both companies to form a leading global transportation and mobility company spanning North America and Europe
- Broadens Getaround's presence into 170 European cities
- Accelerates Getaround's mission to empower people to carshare everywhere
SAN FRANCISCO, April 24, 2019 /PRNewswire/ -- Carsharing pioneer Getaround today announced the $300M acquisition of Drivy, the largest and fastest-growing carsharing platform in Europe. Expanding on Getaround's vision of a world where all cars are shared, the combined company now spans 300 cities in the U.S. and Europe, adding international presence in six European countries: France, Germany, Spain, Austria, Belgium and the U.K. With more than five million users between the two companies, Getaround is now the world's leading carsharing marketplace.
Headquartered in Paris, Drivy has quickly built a community of two and a half million users across Europe with an established track record of local market execution and innovation. Combining the strengths of Getaround and Drivy will create an unparalleled offering for people in Europe to instantly rent and drive great cars shared by people nearby―all the while reducing the financial burden of car ownership by enabling people to earn money by listing and sharing their car when they're not using it.
Over the past several years, Getaround has pioneered the connected carsharing marketplace through its Getaround Connect(R), a patented technology that enables users to locate and unlock cars using their smartphone, making carsharing accessible to more people at any time of day. Getaround and Drivy share this vision of connected carsharing, as Drivy also introduced an instant smartphone unlock function―a connected technology that removes the inconvenience of renters and owners needing to meet up to pick up car keys.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forces with the Drivy team as we move closer to our vision of creating a world where all cars are connected and shared," said Getaround Founder and CEO Sam Zaid. "As the leading European carsharing marketplace, Drivy has built a strong business with products, teams, and values that closely align with ours at Getaround, making for a natural integration for our employees and users. Consumers all over the world are embracing the ease, flexibility and freedom that connected carsharing offers. Getaround is delivering on growing consumer demand by providing a consistent, instant and safe carsharing experience in 140 U.S. cities?and now, across the 170 cities in Europe that Drivy has developed."
"Thanks to the remarkable work of our team, Drivy has become the largest carsharing platform in Europe," said Drivy Founder & CEO Paulin Dementhon. "Carsharing will replace car ownership in large urban markets, meeting consumer demands for instant and flexible transportation options, while also making cities more liveable by freeing them from idle cars and reducing congestion and pollution in the process. Connected technology, frictionless user experience, and increased car fleet density are the keys to this evolution, as they make it more convenient to use a shared car than your own. Getaround is an ideal partner for us because our companies are aligned in so many ways while being complementary on key aspects of our business, like geography or fleet acquisition. I look forward to seeing what we can accomplish together."
Dementhon will remain in his role as the CEO of Europe, as will the broader Drivy executive team, to oversee European operations and to continue growing and evolving market-leading, consumer-facing products and services.
About Getaround
Getaround empowers people to instantly rent and drive great cars shared by people in their city. Cars can be rented by the hour, or the day, with insurance and 24/7 roadside assistance included. By using the Getaround app, people skip the lines and paperwork at traditional rental car counters, and the hassle of buying and maintaining a car.
Powered by Getaround Connect(TM), the patented connected car technology, Getaround creates a fun and safe carsharing experience without the need to meet the car owner, carry an access card, or coordinate picking up a car key. People share everything from a Prius to a Tesla and can earn thousands in extra income each year, offsetting the high cost of car ownership while also making a positive impact on the environment.
A study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Transportation Sustainability Research Center found that for every car shared approximately 10 are taken off the road. In turn, every 1,000 vehicles shared reduces up to 50 million pounds of carbon dioxide, meaning Getaround's community is helping take cars off the road and reduce pollution.
Headquartered in San Francisco, Getaround has thousands of cars available throughout major metropolitan areas across the United States. Investors in Getaround include SoftBank, Menlo Ventures, Braemar Energy Ventures, Asset Plus, Triangle Peak Partners, SPARX Group, Toyota Motor Corporation, Cox Automotive Inc., and SAIC Capital.
For more information visit Getaround.com, download the iPhone [https://search.itunes.apple.com/WebObjects/MZContentLink.woa/wa/link?mt=8&path=apps/getaround ] or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etaround.android ] app, like o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etaround/ ], and follow o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getaround/ ] and Twitter [https://twitter.com/getaround ].
About Drivy
Founded in 2010 by Paulin Dementhon, Drivy is Europe's leading carsharing platform - with 55,000 cars shared across six countries, a community of two and a half million users.
Car sharing is increasingly becoming the efficient alternative to owning a car. The Drivy app allows drivers to find a nearby car, open it with their smartphone and drive away. Costs include fully comprehensive insurance with Allianz and 24/7 roadside assistance from ARC Europe. With vehicles sourced from private owners and dedicated fleets, Drivy allows private owners to reduce the cost of owning a vehicle while helping fleet owners to maximise their investment.
Drivy aims to bring fresh air to cities, by encouraging fewer cars on the road and more freedom to move.
The Drivy team includes 130 people in offices in Paris, Berlin, Barcelona and London.
For more information visit Drivy.com, download the iPhone or Android app, like o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drivyfr/ ], and follow on Twitter.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842295/Getaround_Logo.jpg
Source: Getaroun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 차량 공유 업계의 리더에 올라
-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북미와 유럽 지역을 아우르는 전 세계 최고의 운송 및 모빌리티 회사가 탄생
- 170개의 유럽 도시에 겟어라운드 사업망 확대
-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겟어라운드의 사명을 촉진
(샌프란시스코 2019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차량 공유 업계의 개척자 겟어라운드(Getaround)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량 공유 플랫폼 드라이비(Drivy)를 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모든 차량이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겟어라운드의 비전을 토대로 한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통합 회사는 이제 미국과 유럽의 300개 도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여섯 개의 유럽 국가 즉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벨기에와 영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양사 5백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게 된 겟어라운드는 이제 세계 최고의 차량 공유 마켓플레이스가 된다.
파리에 본사가 있는 드라이비는 지역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이룬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250만명의 사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빠르게 구축했다. 겟어라운드와 드라이비의 강점을 결합하여 유럽 사람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차를 등록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공유하여 돈을 벌 수 있게 함으로써 차량 소유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더는 한편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멋진 차를 즉시 빌리고 공유하게 된다.
지난 몇 년 동안 겟어라운드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차량의 위치를 찾아 사용할 수 있는 동사의 특허 기술인 겟어라운드커넥트(Getaround Connect(R))를 통해 인터넷 기반 차량 공유 시장을 선도했으며 많은 사람이 하루 중 언제라도 공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다. 드라이비 역시 차량 임대자와 소유자가 서로 만나 차 키를 주고받아야만 하는 불편함을 없앤 인터넷 기반 기술인 인스턴트 스마트폰 언록 기능을 도입했기 때문에 겟어라운드와 드라이비는 인터넷 기반 차량 공유라는 이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겟어라운드 설립자 겸 CEO 샘 자이드는 "우리가 모든 차가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공유되는 세상을 만든다는 우리의 비전에 더 가까이 가는 시점에서 드라이비 팀과 힘을 합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드라이비는 유럽 최고의 차량 공유 마켓플레이스로서 겟어라운드의 제품, 팀 및 가치와 긴밀하게 합치되는 제품, 팀 및 가치를 통해 강력한 비즈니스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우리 직원 및 유저들과의 자연스러운 통합이 가능하다. 전 세계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제공하는 편리함, 유연함과 자유함을 누리고 있다. 겟어라운드는 140개의 미국 도시 그리고 이제는 드라이비가 개발한 유럽의 170개 도시에서 일관되며 빠르고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늘고 있는 소비자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이비의 설립자 겸 CEO 폴렝 디망통은 "드라이비는 직원들이 훌륭하게 일을 한 덕분에 유럽 최대의 차량 공유 플랫폼이 되었다"면서 "차량 공유는 대도시에서 차량 소유를 대체하며 운행하지 않는 차량을 활용하고 차량 정체와 그 과정에서 생기는 대기 오염을 줄임으로써 도시를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한편 빠르고 융통성 있는 운송 옵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한다. 인터넷 연결 기술, 마찰이 없는 사용자 경험과 공유 차량 집적도의 증대가 차량을 소유하는 대신 공유 차량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진화의 열쇠이다. 겟어라운드는 우리 양사가 지역 혹은 차량 인수와 같은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 측면에서 보완적이면서도 많은 면에서 합치되기 때문에 당사의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우리 양사가 무엇을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디망통은 유럽 담당 CEO의 직책을 유지할 것이며 다수의 드라이비 경영진들 또한 유럽 사업을 지휘 감독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와 직면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진화시킬 것이다.
겟어라운드
겟어라운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도시 사람들이 공유한 멋진 차를 빠르게 빌리고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은 시간 혹은 일수 별로 빌릴 수 있으며 보험과 연중무휴 24시간의 긴급 출동 서비스도 포함된다. 사람들은 겟어라운드 앱을 활용함으로써 전통적인 렌터카 회사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서류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차량을 구매하고 유지하는 귀찮은 일에서 해방될 수 있다.
겟어라운드는 인터넷 기반 차량 연결 특허 기술인 겟어라운드커넥트(TM)를 활용하여 차량 소유자를 만나고 액세스카드를 지참하거나 차 키 인수에 대해 협조할 필요 없이 재미있고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은 프리우스에서 테슬라에 이르는 모든 차량을 공유하고 매년 수 천 달러의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차량 소유에 따른 고비용을 상쇄하는 한편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캘리포니아대학 부설 운송지속가능성연구센터의 연구에 의하면 공유 차 한 대 당 약 10대가 도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공유 차량 1천 대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 2만2천800 톤까지 줄이는데 이는 겟어라운드 커뮤니티가 도로 운행 차량과 대기 오염을 줄인다는 의미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겟어라운드는 미국 주요 대도시 지역마다 수천 대의 공유 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겟어라운드의 투자자들은 소프트뱅크, 멘로벤처스, 브래마에너지벤처스, 에셋플러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스팍스그룹, 토요타자동차, 콕스오토모티브와 SAIC캐피털 등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Getaround.com을 방문하고 아이폰[https://search.itunes.apple.com/WebObjects/MZContentLink.woa/wa/link?mt=8&path=apps/getaround ] 혹은 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etaround.android ] 앱을 다운로드하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etaround/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etaround/ ]과 트위터[https://twitter.com/getaround ]에서 팔로우하기 바란다.
드라이비
폴렝 디망통이 2010년에 설립한 드라이비는 유럽 최고의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서 여섯 개 나라에서 5만5천대의 차량을 공유하며 250만명의 사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갖고 있다.
차량 공유는 차량 소유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점점 부상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드라이비 앱을 통해 근처의 차를 찾은 다음 스마트폰을 통해 차 문을 열고 운전해 갈 수 있다. 공유 비용에는 알리안츠 종합보험과 ARC유럽의 연중무휴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드라이비는 개인 차주와 전용 차량을 통해 차량을 확보함으로써 개인 차주들이 차량 소유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며 전용 차량 소유자들이 최대의 투자 효과를 누리게 한다.
드라이비의 목표는 도로상의 차량 운행을 줄이고 이동의 더 많은 자유를 누리도록 함으로써 도시에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드라이비는 파리, 베를린, 바르셀로나와 런던 소재 사무실에 13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Drivy.com을 방문하고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하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rivyfr/ ]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42295/Getaround_Logo.jpg
출처: 겟어라운드(Getaround)
Getaround Becomes Global Carsharing Leader With $300 Million Acquisition Of European Platform Drivy
- Combines strengths of both companies to form a leading global transportation and mobility company spanning North America and Europe
- Broadens Getaround's presence into 170 European cities
- Accelerates Getaround's mission to empower people to carshare everywhere
SAN FRANCISCO, April 24, 2019 /PRNewswire/ -- Carsharing pioneer Getaround today announced the $300M acquisition of Drivy, the largest and fastest-growing carsharing platform in Europe. Expanding on Getaround's vision of a world where all cars are shared, the combined company now spans 300 cities in the U.S. and Europe, adding international presence in six European countries: France, Germany, Spain, Austria, Belgium and the U.K. With more than five million users between the two companies, Getaround is now the world's leading carsharing marketplace.
Headquartered in Paris, Drivy has quickly built a community of two and a half million users across Europe with an established track record of local market execution and innovation. Combining the strengths of Getaround and Drivy will create an unparalleled offering for people in Europe to instantly rent and drive great cars shared by people nearby―all the while reducing the financial burden of car ownership by enabling people to earn money by listing and sharing their car when they're not using it.
Over the past several years, Getaround has pioneered the connected carsharing marketplace through its Getaround Connect(R), a patented technology that enables users to locate and unlock cars using their smartphone, making carsharing accessible to more people at any time of day. Getaround and Drivy share this vision of connected carsharing, as Drivy also introduced an instant smartphone unlock function―a connected technology that removes the inconvenience of renters and owners needing to meet up to pick up car keys.
"We are thrilled to be joining forces with the Drivy team as we move closer to our vision of creating a world where all cars are connected and shared," said Getaround Founder and CEO Sam Zaid. "As the leading European carsharing marketplace, Drivy has built a strong business with products, teams, and values that closely align with ours at Getaround, making for a natural integration for our employees and users. Consumers all over the world are embracing the ease, flexibility and freedom that connected carsharing offers. Getaround is delivering on growing consumer demand by providing a consistent, instant and safe carsharing experience in 140 U.S. cities?and now, across the 170 cities in Europe that Drivy has developed."
"Thanks to the remarkable work of our team, Drivy has become the largest carsharing platform in Europe," said Drivy Founder & CEO Paulin Dementhon. "Carsharing will replace car ownership in large urban markets, meeting consumer demands for instant and flexible transportation options, while also making cities more liveable by freeing them from idle cars and reducing congestion and pollution in the process. Connected technology, frictionless user experience, and increased car fleet density are the keys to this evolution, as they make it more convenient to use a shared car than your own. Getaround is an ideal partner for us because our companies are aligned in so many ways while being complementary on key aspects of our business, like geography or fleet acquisition. I look forward to seeing what we can accomplish together."
Dementhon will remain in his role as the CEO of Europe, as will the broader Drivy executive team, to oversee European operations and to continue growing and evolving market-leading, consumer-facing products and services.
About Getaround
Getaround empowers people to instantly rent and drive great cars shared by people in their city. Cars can be rented by the hour, or the day, with insurance and 24/7 roadside assistance included. By using the Getaround app, people skip the lines and paperwork at traditional rental car counters, and the hassle of buying and maintaining a car.
Powered by Getaround Connect(TM), the patented connected car technology, Getaround creates a fun and safe carsharing experience without the need to meet the car owner, carry an access card, or coordinate picking up a car key. People share everything from a Prius to a Tesla and can earn thousands in extra income each year, offsetting the high cost of car ownership while also making a positive impact on the environment.
A study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Transportation Sustainability Research Center found that for every car shared approximately 10 are taken off the road. In turn, every 1,000 vehicles shared reduces up to 50 million pounds of carbon dioxide, meaning Getaround's community is helping take cars off the road and reduce pollution.
Headquartered in San Francisco, Getaround has thousands of cars available throughout major metropolitan areas across the United States. Investors in Getaround include SoftBank, Menlo Ventures, Braemar Energy Ventures, Asset Plus, Triangle Peak Partners, SPARX Group, Toyota Motor Corporation, Cox Automotive Inc., and SAIC Capital.
For more information visit Getaround.com, download the iPhone [https://search.itunes.apple.com/WebObjects/MZContentLink.woa/wa/link?mt=8&path=apps/getaround ] or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etaround.android ] app, like o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etaround/ ], and follow o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getaround/ ] and Twitter [https://twitter.com/getaround ].
About Drivy
Founded in 2010 by Paulin Dementhon, Drivy is Europe's leading carsharing platform - with 55,000 cars shared across six countries, a community of two and a half million users.
Car sharing is increasingly becoming the efficient alternative to owning a car. The Drivy app allows drivers to find a nearby car, open it with their smartphone and drive away. Costs include fully comprehensive insurance with Allianz and 24/7 roadside assistance from ARC Europe. With vehicles sourced from private owners and dedicated fleets, Drivy allows private owners to reduce the cost of owning a vehicle while helping fleet owners to maximise their investment.
Drivy aims to bring fresh air to cities, by encouraging fewer cars on the road and more freedom to move.
The Drivy team includes 130 people in offices in Paris, Berlin, Barcelona and London.
For more information visit Drivy.com, download the iPhone or Android app, like o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drivyfr/ ], and follow on Twitter.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842295/Getaround_Logo.jpg
Source: Getaroun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