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25일 제11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으로 1억3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했다. 센텀시티점은 2009년부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을 후원하기 시작해 올해로 11년간 총 13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재석 점장, 홍순헌 해운대 구청장, 전영근 부산교육청 교육국장, 김재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장이 참석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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