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시안(西安) 시는 26일 오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안시 인민정부 왕웨이 부비서장,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야마모토 야스시 사무차장,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 조인권 국장 등이 참석한다. 2018년 시안을 찾은 한국 관광객은 17만3천여 명으로 한국이 최다 관광객 출신 국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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