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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는 체전 시민위원회 2차 발족식을 오는 29일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1차 시민위원회에 이날 기업과 노동 등 2개 분과를 신설하고 위원 275명을 추가로 위촉한다.
기존에는 평화·화합, 체육진흥, 체육100년사, 개·폐회식, 문화·공연, 손님맞이, 시민참여 등 7개 분과가 있었다.
이날 발족식에는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마라토너 이봉주의 강연, 에어로빅체조 선수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올해로 100번째를 맞는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10일 서울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19일 열린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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