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배우 박진희가 오는 2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나는 지속가능한 것을 행복한 만큼 실천한다'는 주제의 환경문제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이날 플라스틱 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자신의 실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진희는 평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여러 활동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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