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이웃 나라 일본인들이 사는 시간 개념이 오는 30일을 전후로 바뀐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연호(年號)를 쓰는 일본은 오는 30일과 5월 1일 이틀에 걸쳐 '상징 덴노'(象?天皇)로 불리는 일왕의 교대 의식을 국가 행사로 치른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이웃 나라 일본인들이 사는 시간 개념이 오는 30일을 전후로 바뀐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연호(年號)를 쓰는 일본은 오는 30일과 5월 1일 이틀에 걸쳐 '상징 덴노'(象?天皇)로 불리는 일왕의 교대 의식을 국가 행사로 치른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