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

입력 2019-04-29 09:51  

안양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박물관이 2종 박물관에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박물관은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안양박물관은 승격을 기념해 오는 7∼9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와 답사를 준비하고 있다.
안양박물관은 토기, 칠기, 유기, 도자 등 2천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외부에는 통일신라 시대 중초사지 당간지주(보물 4호)와 3층 석탑(경기도 유형문화재 164호)이 있다.
b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