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인터넷신문위원회와 한국광고학회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광고문화를 일구는 데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단체는 인터넷 광고윤리의식 함양과 건강한 인터넷 광고문화를 만들기 위한 연구·조사, 캠페인, 세미나·토론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2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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