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2일 전북 전주 농업진흥청에서 작물 수분 스트레스 진단과 스마트 관개기술의 국가별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작물 스마트 관개기술'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이스라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나라의 기술을 소개하고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 농촌진흥청은 2일 전북 전주 농업진흥청에서 작물 수분 스트레스 진단과 스마트 관개기술의 국가별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작물 스마트 관개기술'이라는 주제로 한국, 미국, 이스라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나라의 기술을 소개하고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