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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차도에서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택시운전사 A(6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14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편도 2차로 1차선을 걸어가던 B(85·여)씨를 치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도로가 어두워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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