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10일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제1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방송, 인사, 마케팅, 금융, 조사연구 등 5개 분야별 전문가의 특강에 이어 일대일 취업 상담이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은 현장에서 성격유형검사(MBTI)도 받을 수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만34세 이하 서울시 거주 여성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일까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www.seoulwomanup.or.kr)에서 직무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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