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입력 2019-05-03 08:00  

[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문무일 검찰총장의 부적절한 '수사권 조정' 반발
정부, 재벌개혁 칼날 무디다는 고언 무겁게 받아들여야
산재 발생, 찾아내는 것보다 막는 게 더 중요하다
▲ 서울신문 = 검찰총장과 여당 내 반기, 사법개혁 걸림돌 되면 안 돼
청년 정책, 총선용 아닌 국가 미래 전략이어야
문 대통령, 통합 요청하는 원로들 쓴소리 새겨야
▲ 세계일보 = 檢 패스트트랙 법안 반대, 공론화 계기 삼아야
"여야 대치 직접 풀라"…文, 원로들 쓴소리 새겨듣길
靑 청년정책관 신설, 정책 안 바꾸면 '총선용' 소리 들을 것
▲ 조선일보 = '적폐 수사' 件件이 지시한 대통령이 "통제할 수 없다"니
무모 무리한 패스트 트랙, 내부서 터져 나오는 반발
59%가 "살림살이 나빠졌다", 국민 못살게 만든 '소득 주도 2년'
▲ 중앙일보 = 수사권 조정, 검경 밥그릇이 아니라 국민 권익이 기준이다
사회원로도 '소주성' 걱정…문 대통령 '경청'만 할건가
▲ 한겨레 = 우려할 만한 검찰총장의 '민주주의 우려' 발언
문 대통령의 '원칙 있는 협치' 발언을 주목한다
'시스템 반도체' 지원, 삼성에만 쏠려선 안 된다
▲ 한국일보 = '정치 복원' 주문한 사회 원로들…대통령의 다음 행보 주목한다
비대한 檢권력 분산ㆍ견제가 반민주적이라는 문무일 총장의 인식
'청년정책' 전담기구, 청년세대 사소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 디지털타임스 = ESS사태서 또 드러난 정부 무능ㆍ무책임 행정
조현병 환자 '흉기化' 막을 법 개정 화급하다
▲ 매일경제 = 청년정책,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여건부터 만들라
"소득주도성장 핵심 전제부터 틀렸다"
미국서도 인정받은 한국형 원전, 국내선 찬밥이라니
▲ 서울경제 = 美도 인정한 원전기술 왜 우리만 사장시키나
기준 애매한 '기업인 취업제한' 문제소지 많다
검찰총장도 납득 못하는 공수처법 강행하겠다니
▲ 전자신문 = 5G 상용화 한 달, 최초에서 최고로
기업인 만남도 성과가 나야 한다
▲ 파이낸셜뉴스 = 청년정책 1호 과제는 일자리 예산 통폐합
낡은 투쟁 방식 벗자는 한노총이 옳다
▲ 한국경제 = 청년대책, 시장 활력 통한 일자리 확대가 우선 돼야
미국서 '최고' 공인받은 원전기술, 국내서 활용할 길 열어줘야
핀란드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명, 우리도 못할 이유 없다
▲ 건설경제 = 서울까지 올라온 미분양…규제완화 검토해야
▲ 신아일보 = 청년맞춤 정책 발굴 필요하다
▲ 아시아투데이 = '미국수출 가능' 한국형원전, 사장시키지 말아야
청년문제, 경제성장 없이 해결할 수 없다
▲ 이데일리 = 검찰의 반발 재연된 수사권조정 법안
미국도 인정한 한국형 차세대 원전 우수성
▲ 일간투데이 = 휴간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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