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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어린이날인 5일과 대체공휴일인 6일 정상운영한다.
두 곳 모두 어린이날 당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7일 화요일은 모두 휴관한다.
서대문구는 지난 4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제12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 천체 관측장비, 육군 무기, 경찰 장비, 소화기 체험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코너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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