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 저개발국 지원단체인 아시안프렌즈가 오는 7월 22일부터 2박3일간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국내 다문화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 '다문화 청소년 인생설계 내비게이터십'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내비게이터십 프로그램 개발자인 구건서 박사가 직접 활동을 지도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Fp0JwMfq)을 통해서 하면 된다. 참가비 2만원. ☎ 02-2291-7971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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