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우수 시책으로는 한강 교량점검 사각지대 무선원격시스템 도입, 재난안전체험시설 확충,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등이 선정됐다. 자치구 가운데는 서초·송파·마포·강서·성동·중랑·동대문·광진 등 8개구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우수 시책으로는 한강 교량점검 사각지대 무선원격시스템 도입, 재난안전체험시설 확충,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등이 선정됐다. 자치구 가운데는 서초·송파·마포·강서·성동·중랑·동대문·광진 등 8개구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