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한적)는 8일 서울 중구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제72회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2019년 한적 '봉사명문가'로 선정된 노춘식(어머니)·송정훈(아들)·송아영(손녀)씨 가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7년간 약 1만 9천 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가족으로,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가족여행권이 수여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한적십자사(한적)는 8일 서울 중구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제72회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2019년 한적 '봉사명문가'로 선정된 노춘식(어머니)·송정훈(아들)·송아영(손녀)씨 가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7년간 약 1만 9천 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가족으로,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가족여행권이 수여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