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카타르대사관은 이슬람 성월(聖月)인 라마단을 맞아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을 방문하는 무슬림들에게 이프타르(단식을 깨고 먹는 첫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주한 UAE 대사관을 비롯해 다른 기관과 단체들이 이프타르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주한카타르대사관은 이슬람 성월(聖月)인 라마단을 맞아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을 방문하는 무슬림들에게 이프타르(단식을 깨고 먹는 첫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주한 UAE 대사관을 비롯해 다른 기관과 단체들이 이프타르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