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는 4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백신학회(World Vaccine Congress)의 '최우수 제약기업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백신학회는 매년 백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과를 낸 기업과 제품, 연구자를 시상한다. GSK는 혁신적인 백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GSK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등 16종의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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