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19년 봄학기 체험교실'로 오는 18일 거미와 곤충을 알아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경기 남양주 '주필거미박물관'에서 거미를 살펴보고 인근 '소소리 농장'에서 블루베리 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4만6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2019년 봄학기 체험교실'로 오는 18일 거미와 곤충을 알아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경기 남양주 '주필거미박물관'에서 거미를 살펴보고 인근 '소소리 농장'에서 블루베리 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4만6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