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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디에스종합건설㈜은 광주 북구 첨단2지구 골든 블록에 대성베르힐 오피스텔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5층, 전용면적 49㎡, 총 559가구 규모로, 인근에 대형마트, 문화시설, 영산강 수변공원 등이 있고, 첨단과학 국가산업단지, 본촌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3지구가 개발 예정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디에스종합건설 측은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디에스종합건설 측은 "빛고을대로, 임방울대로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고, 머지않아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는 등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 서구 상무 연화로 광주시청 건너편에 있다. ☎062-225-1234.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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