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1일 오전 7시 13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억 5천만원의 피해를 냈다. 불은 주택 대부분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마당에 설치한 아궁이에 불을 지펴두고 외출했다"는 집주인 진술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nhyung@yna.co.kr (끝)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1일 오전 7시 13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억 5천만원의 피해를 냈다. 불은 주택 대부분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마당에 설치한 아궁이에 불을 지펴두고 외출했다"는 집주인 진술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nhyu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