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는 KPMG의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임직원과 가족 150명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푸른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묘목 300그루를 심고 도토리 씨드뱅크(seed bank) 340자루를 묻었다. 삼정KPMG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수제비누와 업사이클링제품 등 기부 물품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50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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