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배송 과정 더 자세히 소개"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는 자사 모델인 전지현을 앞세운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마켓컬리의 가장 큰 경쟁력인 '샛별배송'으로 신선한 장보기가 가능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신선식품을 최상의 선도로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켓컬리만이 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배송 과정을 더욱 자세히 소개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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