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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싱글대디' 배우 김승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추진하는 '가족평등 실천 릴레이'에 동참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배우 김승현이 최근 '가족평등 실천 릴레이'에 동참하고 한부모가정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하이틴 스타로 잘나던 그는 2003년 '3살짜리 딸이 있다'고 고백한 후 10여년간 방송계를 떠나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한부모가정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열린 '2019년 가정의 달' 및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부모가정의 대표아빠 모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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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는 딸(19살)과 함께 살고 있다.
한편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이혼 및 사별 등에 의한 한부모가정은 153만3천 가구이며, 이중 '부(父)+미혼자녀' 가정은 28만1천 가구로 18.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j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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