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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국SGI 제주한일우호연수원에서 일본 소카대, 대만 중국문화대와 공동으로 '2019 평화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3개국의 전문가 30여 명이 '동아시아의 갈등과 협력, 평화'를 주제로 한일, 중국-대만, 남북 간 갈등에 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개회사를, 바바 요시히사 소카대 총장과 차오 치엔민 중국문화대 사회과학대학장이 환영사를 하며 안호영 북한대학원대 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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