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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3년 차 이하 코치들이 지도자 특별 교육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고동진, 이양기, 차일목, 마일영 등 1, 2군 코치 10여명과 전력분석원, 스카우트 등 현장 인력은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브리핑실에서 교육받았다"고 밝혔다.
교육은 스포츠 심리와 지도자 윤리, 데이터 활용 관련 분야에 관해 진행됐다.
충남대 윤대현 교수와 충북대 임용석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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