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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5일 전북은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임실 강진 30.7도, 순창 30.6도, 남원 29.8도, 무주 29.7도, 완주 29.6도, 김제 29.2도, 전주 29.1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는 20일 도내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직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 소식이 있는 다음 주까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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