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박달동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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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장은 높이 18m 규모로 바닥에는 안전을 고려해 고무 칩을 깔았으며,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초·중·고급으로 구성됐다.
시는 암벽장 개장을 기념해 이날 안양시장배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를 연다.
축구장, 테니스장, 산책로 등을 갖춘 새물공원 지하에는 첨단 시설을 갖춘 하수처리장이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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