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와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자중회)는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90년대생들과 공존하며 일하는 방법'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 작가는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로, CJ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CJ제일제당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한 바 있다. 임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90년대생과 이전 세대가 어떻게 다른지, 기성세대가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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