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K리그 2부 서울 이랜드 FC가 경기도 가평군에서 축구 재능을 기부하기로 했다.
가평군과 이랜드 FC는 16일 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가평군내 초·중·고교생과 축구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행사·홍보, 축구 클리닉, 진로 특강, 축구 관람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한다.
이랜드 FC는 K리그 구단 중 처음으로 팬 중심 가치관을 선언, 2014년 창단 이후 활발한 재능기부·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평지역 축구 동호회는 18개 팀 550여명이 활동 중이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