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은 지난 1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1억원 상당의 노트북 135대를 농어촌 소재 학교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노트북은 지난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당시 6차례 활용했던 것이다. 노트북은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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