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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용인대학교와 주한 러시아대사관, 대한삼보연맹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삼보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각 기관 대표들은 16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3자 협약식에 참석해 서울 삼보선수권대회의 성공과 운영지원을 위한 협력안에 서명했다.
용인대는 선수단 훈련과 시설 지원 등을 약속했고, 주한 러시아대사관과 대한삼보연맹은 대회 주관과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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