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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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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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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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90518-0082 정치-001908:00 대형쇼핑몰 탈바꿈 北대성백화점…선진 기술·문화 따라하기
190518-0104 정치-003409:00 [사람들] "베트남서 '청년 지식교류포럼' 열어 소통 자리 만들겠다"
190518-0108 정치-003509:00 [게시판] 성남 안나의 집 기금마련 먹거리 축제
190518-0118 정치-000509:13 北신문 "적대세력, 식량난 겪게해 우릴 굴복시키려 한다"
190518-0126 정치-000609:23 文대통령·여야 지도부, 5·18 기념식 참석…광주에 총집결(종합)
190518-0148 정치-000710:04 여야, 5·18 민주영령 추모…민주주의 발전 다짐
190518-0149 정치-000810:05 광주 도착한 황교안, 시민단체와 거센 충돌…아수라장
190518-0150 정치-000910:06 민주 "국회 파행 피해 고스란히 국민 몫…한국당 복귀하라"
190518-0162 정치-001010:23 방사청장, 파라과이 대통령 예방…방산협력 논의
190518-0164 정치-001110:32 황교안, 격렬 항의 속 5·18기념식 참석…일부시민 "물러가라"(종합)
190518-0166 정치-001210:39 文대통령 "공권력이 광주서 자행한 학살, 국민 대표해 사과"(1보)
190518-0167 정치-001310:40 文대통령 "5·18 모욕 망언, 국민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워"(속보)
190518-0169 정치-001410:40 文대통령 "헌법전문에 5·18정신 담겠단 약속 못지켜 송구"(속보)
190518-0170 정치-001510:42 文대통령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수 없을것"(속보)
190518-0171 정치-001610:43 文대통령 "5·18 진실, 진보·보수 나뉠수 없어…논란 불필요"(속보)
190518-0172 정치-001710:44 文대통령 "5·18 모욕 망언, 국민 한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다"(2보)
190518-0173 정치-001810:45 文대통령 "규명되지 못한 진실 밝히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속보)
190518-0174 정치-001910:45 文대통령 "유신·5공시대 정치의식으로는 새로운 시대로 못가"(속보)
190518-0175 정치-002010:47 文대통령 "국회, 5·18진상조사위 출범 책임감 갖고 노력해달라"(속보)
190518-0176 정치-002110:48 文대통령 "규명 못한 5·18 진실 밝히는 것이 우리가 할 일"(3보)
190518-0178 정치-002210:53 文대통령 "진실 통한 화해만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속보)
190518-0180 정치-002310:56 [전문] 文대통령 5·18 기념사…"진실 통한 화해가 국민통합의 길"
190518-0181 정치-002410:58 음악으로 부활한 5·18 고교생 시민군…기념식 식전공연
190518-0182 정치-002510:59 文대통령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부정 망언 부끄럽다"(종합)
190518-0186 정치-002611:06 여야, 5·18 민주영령 추모…민주주의 발전 다짐(종합)
190518-0189 정치-002711:15 "안 아팠으면 너를 잡았을 건데" 총탄에 아들 잃은 어머니의 恨
190518-0196 정치-002811:30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5·18 39주년 기념식 거행(종합)
190518-0202 정치-002911:39 文대통령, 떨리는 목소리로 "광주시민에 미안…꼭 오고 싶었다"
190518-0206 정치-003011:54 모두 함께 부른 '님을 위한 행진곡' …황교안도 함께 불러
190518-0212 정치-003112:01 격렬 항의속 5·18 참석한 황교안,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190518-0222 정치-003212:22 음악으로 부활한 5·18 학생 희생자…기념식 식전공연(종합)
190518-0227 정치-003312:53 北, 미국의 화물선 압류는 "주권침해"…유엔총장에 서한
190518-0232 정치-003413:09 비는 그쳤지만…눈물 그칠 수 없었던 39주년 5·18 기념식
190518-0234 정치-003513:11 조선신보 "협상관건은 '先핵포기' 기조 철회…트럼프 용단해야"
190518-0235 정치-003613:13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文대통령 '5·18 망언'에 작심비판
190518-0239 정치-003713:29 '달빛동맹' 소개한 文대통령…지역주의 넘어선 화해·통합 강조
190518-0248 정치-003814:15 文대통령 떨리는 목소리로 "광주시민께 미안"…유족 포옹해 위로(종합)
190518-0251 정치-003914:40 격렬 항의속 5·18 참석한 황교안,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종합)
190518-0253 정치-004014:43 韓美가 내민 손 北은 잡을까…개성공단 방문 수용여부 주목
190518-0258 정치-004114:50 文대통령 "잘 오셨습니다", 황교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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