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리테일은 국내산 1등급 이상 암퇘지만 선별한 돼지고기 브랜드 '우월한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월한돈'은 1등급 이상 암퇘지 중 매주 300마리만 선별해 GS수퍼마켓과 온라인몰 GS프레시를 통해 판매된다.
암퇘지는 거세 돼지보다 평균 20∼30%가량 가격이 높지만, GS리테일은 지정 농장과 고정 계약하고 비인기 부위도 함께 구매해 원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고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오는 24일까지 '우월한돈' 출시를 기념해 행사카드로 구매할 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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