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3∼24일 대전시 대덕구 공사 세종관 50주년 기념 홀에서 '2019 국제 가뭄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극한 가뭄 대응방안'이다. 포럼에는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호주·중국·태국·파키스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가뭄 분야 최신 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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