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자실업핸드볼 신임 감독에 오세일 전 국가대표

입력 2019-05-22 16:21  

광주시 여자실업핸드볼 신임 감독에 오세일 전 국가대표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여자실업핸드볼 신임 감독에 오세일(52) 전 국가대표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지난 SK 동계리그 이후 공석이었던 감독 선임을 위해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다양한 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겸비한 오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 신임 감독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HC 코로사, SK 호크스 등에서 감독을 역임하고 대한핸드볼협회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감독 선임으로 침체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려 전국체전과 동계리그에서 향상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일 감독은 "기초체력 훈련의 강도를 더 높여 부족했던 뒷심을 보강하겠다"며 "팀 분위기를 일신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bebo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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