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는 '암곡 학술상' 3회 수상자로 이 대학 물리·천문학부 최무영 교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암곡 학술상은 세계적인 생명과학자 신승일 박사가 2016년 10억원을 서울대에 학술기금으로 기부해 제정된 상이다. 최 교수는 물리학 분야뿐 아니라 철학에도 학문적 관심을 가지며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대는 '암곡 학술상' 3회 수상자로 이 대학 물리·천문학부 최무영 교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암곡 학술상은 세계적인 생명과학자 신승일 박사가 2016년 10억원을 서울대에 학술기금으로 기부해 제정된 상이다. 최 교수는 물리학 분야뿐 아니라 철학에도 학문적 관심을 가지며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