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와 EBS는 25일 강원 평창군 의야지마을 평창 5G 빌리지에서 청소년 직업·진로 탐색 프로젝트 'KT와 함께하는 EBS 희망의 교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경찰, 변호사, 연극배우 등 30명의 멘토에게 학생들이 직업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상지대관령고·대관령중 학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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