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6일 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자료를 보면, 요양기관(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소 등 포함)에서 진료를 받고 지급한 건강보험 진료비(건강보험 부담금과 환자 본인부담금 포함)는 2018년 77조6천583억원이었다. 이 중에서 65세 이상의 진료비는 31조6천527억원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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