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수사정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수사부서·유치장 등을 둘러보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진서는 사무공간과 조사실이 분리돼있고 피의자 전용 호송차고, 쇠창살 없는 유치장 등 인권 친화적 수사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찰은 2024년까지 모든 경찰서를 이처럼 개선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경찰수사정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수사부서·유치장 등을 둘러보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진서는 사무공간과 조사실이 분리돼있고 피의자 전용 호송차고, 쇠창살 없는 유치장 등 인권 친화적 수사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찰은 2024년까지 모든 경찰서를 이처럼 개선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