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은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한사랑 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꿈 키움 프로젝트'는 평소 모터스포츠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은 이날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레이싱팀 선수들과 팬 미팅을 하고 슈퍼레이스도 관람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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