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한고은 있는 마다엔터테인먼트에 둥지

입력 2019-05-28 09:16  

곽도원, 한고은 있는 마다엔터테인먼트에 둥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곽도원이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마다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곽도원은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곡성'으로는 2017년 황금촬영상 영화제 연기대상을 받았다.
현재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패키지' 개봉을 앞뒀다.
마다엔터테인먼트는 한고은, 심형탁, 진태현, 박시은, 최재원,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 염아란, 이예은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