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017670]은 29일까지 이틀간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APAC(아태지역) 5G 서밋'에서 아태지역 유력 통신사에 5G 상용화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SKT 박진효 ICT기술센터장(CTO)은 28일 'APAC 5G 서밋' 첫 세션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과정 및 스마트팩토리, 모바일엣지컴퓨팅, 슈퍼노바 등 5G 특화 기술을 발표했다. SK인포섹 이용환 대표는 5G 시대 네트워크 보안을, SK텔레콤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그룹장은 개발 중인 5G 킬러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주요 관계자들과 협업을 모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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