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서 대규모 지진·화재·화학 복합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했다. 훈련은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의 하나로 실시됐다. 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파주시, 파주소방서, 군 등 30여 기관에서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연합뉴스)
▲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서 대규모 지진·화재·화학 복합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했다. 훈련은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의 하나로 실시됐다. 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파주시, 파주소방서, 군 등 30여 기관에서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연합뉴스)